남대문시장에서 지른 티팟

티팟이랑 커피 관련 도구들을 사려고 남대문 수입상가에 다녀왔습니다.
커피용구는 사지 못했는데 티팟을 너무 싸게 샀어요.
보덤 티팟을 무려 2만원에!!
아저씨 말씀으로는 좀 오래된 거라 싸게 파신다는데 티팟이 상하는 것도 아니고 저렴하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같이 산 더블월글래스. 이건 1500원.
이것도 중국 위안화 쌀때 수입해서 싼거라고 하시던데...다른가게보단 확실히 싼거 같아요.
찻잔 4개, 티팟 이렇게 해서 2만5천원에 기쁜맘으로 사왔습니다.


제가 즐겨마시는 swedish berries를 따랐더니 고운색이 잘 보이는게 너무 이뻐서 더 맛난거 같아요.
그리고 잔도 안뜨겁죠.

by illumie | 2009/05/30 18:13 | chit-chat | 트랙백 | 덧글(3)

이와기 워터드립!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와기 워터드립 도착!!
디자인도 이쁜게 박스도 이뻐요.


일본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는 이와기 워터드립의 자태입니다.


부속물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물통?, 필터, 드립된 커피가 담기는 물병? 표현력이 딸리는군요ㅠㅠ
필터는 아주 촘촘하고 약하게 생겼습니다. 실수로 푹 찌르면 찢어질듯.

윗뚜껑은 2단분리되어 다 추출된 커피주전자의 뚜껑으로 쓸수 있습니다.


드립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방울 똑 떨어지는 순간 찍어야하는데...능력부족입니다.ㅠㅠ
아무래도 이와기가 저렴버전인 만큼 물방울 떨어지는 속도가 좀 빠른 편입니다. 3초에서 5초에 한방울이 좋다던데
거의 1~2초에 한방울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물을 많이 담아둘수록 더 빨리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출구를 넬드립필터로 싸서 추출해보니 추출속도가 좀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물통에 얼음을 넣고 넬드립필터로 감싸놓으면 확실히 느리게 추출됩니다.
 

요건 같이 산 칼리타 계량 스푼입니다. 귀엽고 상큼한 색이 참 좋아요.



by illumie | 2009/05/30 18:03 | Yummy | 트랙백 | 덧글(0)

이태원 가구골목 나들이

미술을 전공하기도 했고 미적감각도 매우 뛰어난 친구와 이태원 가구 골목 나들이.

초입에서 발견한 클래식한 미니쿠퍼 두대!!
예쁘고나...

자 이제부터 가구골목 탐방 시작..



너무 맘에드는 꽃무늬 패브릭 의자. 하늘색이 너무 이뻐요


친구따라 생각없이 찍어서 가게이름을 모르겠...음ㅠㅠ 여기 안에 예쁜 소품 되게 많았는데..
호두까기 인형이 아주 인상적..


예쁜 새장들...그러나 새를 기르기는 싫으므로 패스. 그리고 저 표지판은 어서 갖고 오셨는지..어떤 가게는 I-5  표지판도 있던데..



역시 디스플레이 및 인테리어의 묘미는 별 것 아닌 것을 예쁘게 보이게 만드는 것인듯..



저 철망이 로터리 기구란다. 저기다 공 넣고 돌리는 것.
빈티지한 색감이 오묘하게 어울리는 나무수납함들

가장 맘에 들었던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사진을 좀 잘찍었음 좋았을건데.


빈티지한 트렁크과 램프들의 조화랄까..


이상 허접 이태원 가구골목 탐방기를 마칩니다.
포샵으로 사진을 정리해서 올릴걸하고 후회가 되지만.. 회사라 어쩔수가 없네요^^

근데 회사  모니터가 후져서 그런건지..이미지가 일그러져보이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보이나요?

by illumie | 2009/05/28 13:03 | Bon Voyage | 트랙백 | 덧글(0)

남녀사이의 경어

잘했군 잘했어를 즐겨 보는데....
강주(채림)에게 승현이(엄기준)는 두살 연하의 과외 제자인데
처음엔 엄기준이 채림에게 존대하고 채림은 반말을 하더니...

어느날 엄기준이 고백을 한 다음부터는
엄기준은 강주야~하고 반말, 채림은 승현씨하면서 존대말.
이건 대체 뭔 시츄에이션....
둘다 반말을 하던지..둘다 존대를 하던지..
21세기에 대체 뭐하는 짓임?

어릴적에 드라마를 보면 부부사이에 남편이 부인한텐 반말하고 부인은 꼬박꼬박 존대말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었었는데
최근엔 그런장면이 거의 없어져서 세상 좋아졌군했는데...에잇..맘에 안들어.

난 왜 한국어에 경어가 있는지 참 불만이다. 뭐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인 증거라고 하던데 그 경어때매 동년배 아니면 대화할때 가끔 껄끄럽고 거리감도 느껴지는게 현실 아닌가?
암튼 그런거 맘에 안든다 쳇...

by illumie | 2009/05/11 00:49 | 트랙백 | 덧글(4)

고세 설기정 에센스 마스크, 청기정 마스크 화이트

시트팩이 사용도 편리하고 효과도 좋은 편이라 기회가 있을때마다 구입하는 편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않은 선에서 구입하는 편인데 하와이가는 중에 갈아탔던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도쿄 시네 드럭스토어랑 같은 할인율로 판다고 광고하길래 그리고 고세 세세 화장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구입. 

에센스도 듬뿍 들어있고 붙이고 나면 촉촉하고 좋다. 화장을 한달에 다섯번 할까 말까하므로 다른사람들이 시트팩 리뷰에서 흔히 보이는 멘트인 담날 화장이 잘받아요! 이런건 잘 모르겠다. 사실 나는 화장을 가끔해서(한달에 두세번? 주로 결혼식 갈때) 그런지 화장이 안받는 일이 거의 없는 편.

한국사이트보니 미백, 보습, 탄력 세가지 효과가 있다고 써있다. 어쩜 이렇게 여자들이 혹하는 말을 골라서 적어놨다니?ㅋㅋ
가격은 6장에 3천엔인가 줬던거 같은데(그당시 환율은 800원 초반) 고세코리아 홈피에도 이 제품이 있는걸 보면 국내판매중인거 같은데 얼만지 모르겠음.

(저렴한 가격에 살)기회가 된다면 재구매할 예정. 근데 보습효과는 있는데 미백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껴쓴다고 너무 가끔 써서 그런가??

아..리뷰 참 허접시렵구나..




























요 마스크는 필오프 타입인데 각질제거능력이 우수하다. 지금 성분표를 보니 나한테 약발 잘 먹히는 Vit C도 들어있다. 이 팩은 그냥 맨얼굴에 쓰기보다는 맛사지 크림으로 맛사지를 한 후 씻어낸 후에 바르는게 좋다. 맛사지를 하면 각질이 불어서 촉촉해져서 제거가 잘되기때문.
나는 보통 참존 플래지엄 콘트롤 맛사지크림으로 맛사지한 후 이 팩을 쓰는데 하고나면 각질제거가 잘되어서 맘에 든다. 그리고 팩 색상이 까맣기때매 각질이 떨어져나온 것도 보인다..ㅋ
맘에들어 나리타공항에서 3개나 사서 쟁여두었는데 지금의 환율을 생각하면 잘한거지 싶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당시 환율로 만원대였던듯.

아참 이 리뷰의 두 사진은 코세코리아 홈피에서 따왔음.

by illumie | 2009/05/10 03:20 | Beaut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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